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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에는 아기 베개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예쁘게 태어난 우리 아기 두상이 조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2-10-08

조회 5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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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에는 아기 베개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예쁘게 태어난 우리 아기 두상이 조금 눌려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급하게 베개를 알아봤는데 맘카페나 블로그에는 광고만 가득하더라구요
주변 아기 엄마인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니노필로우를 알게 되었고, 사두증이 있던 친구 아기가 니노필로우로 두상이 예뻐졌다는걸 듣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기는 잘 때는 물론 아기체육관이나 사진을 찍을 때도 베개를 사용했는데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한 달 정도 사용해보니 두상이 동글동글 유지되고 있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무척 만족중이라 m사이즈도 구매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review_3489_image1.jpg , review_3489_image2.jpg , review_3489_image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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