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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천장보는 아기여서 확 들어가버렸었죠ㅠㅠ 니노는 베이비페어에서 준비해줬었는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2-02-10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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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천장보는 아기여서 확 들어가버렸었죠ㅠㅠ 니노는 베이비페어에서 준비해줬었는데 중요성을 몰랐어요ㄷㄷ친정에 갈때 안챙겨갔었거든요ㄷㄷ 뒤통수 발견하고는 너무 놀라서 당장 챙겨와서 돌까지 니노를 열심히 베어줬더니 지금은 동글동글 귀엽죠?
둘째때는 완전 필수품으로 챙겼죠! 특히 여자애라 완전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줄거야! 결심했는데...출산중 쇄골골절이 되어서ㅠㅠ 한쪽으로 고개를 고정해야했답니다ㅠㅠ
의사선생님이 사두 조심해라고하셨고 저는 니노하면되징~하고 생각했는데 조리원 아기 침대통?안에 니노가 커서 끝이 접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조리원에서 못 베주고 집에서 열심히 니노해주고있어요!
다행히 오빠때처럼 심각한 상황은 없이 동글동글 뒤짱구가 되어가고있답니다~ 요즘엔 바운서에서 낮잠을 잘자서 그냥 눕히고 체육관시키는데 또 살짝 들어갔더라구요ㅠㅠ꺅
체육관이나 바운서할때도 니노해주고있어요
그냥 챙겨서 베주기만하면되서 넘 좋아요~
잠도 통잠잔답니다♡ 니노를 알게되서 전 너무 행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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