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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후 집에 오자마자 누워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 둘째 두상 생각도 못했는데 4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4-06-18

조회 4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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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후 집에 오자마자 누워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 둘째
두상 생각도 못했는데 4~5개월때 두상이 납작해진걸 알았어요
두상베개를 사용해서 교정하기엔 늦은감이 없진 않았지만 니노필로우 두 달 사용했더니 납작했던 뒤통수가 살아났어요!
사용전 상담받았을때 알려주셨던 것대로 누워있을땐 니노필로우 외 다른 베개는 사용하지 않았고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은 업드려서 놀거나 앉혀서 놀아주었어요!
외출시에도 니노필로우는 꼭 챙겨다녔어요 유모차에서 낮잠잘때도 등받이를 내려서 누워서 자니까 니노필로우를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한달마다 두상 사진찍어서 보내면 피드백 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아기 두상체크를 자세히 해주시고 평소 관리법까지 알려주셔서 더 의욕이 뿜뿜했던것같아요!
덕분에 아이한테 더 신경을 많이 쓸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까지 얻었네요!!

첨부파일 review_5194_image1.jpg , review_5194_image2.jpg , review_5194_image3.jpg , review_5194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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