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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당시 누구보다도 짱구로 태어났던 우리아기 그래서인지 두상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3-12-21

조회 3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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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당시 누구보다도 짱구로 태어났던 우리아기
그래서인지 두상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월령에비해 밤잠도 잘자는 편이라 정자세로 오래 잤습니다
그렇게 두상관리에 무지하던 저..방심하던 차에..어느날 아기 뒤통수를 만져보니 몰라보게 납작해져있었습니다 놀란 저는 폭풍검색하여 니노필로우를 알게 되었고,현재는 아기체육관이나 누워야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서든 니노필로우와 함께하고 있어요~ 짱구로 태어난 우리아기 뒤통수를 엄마가 신경써주지 못해서 납작하게 만들어서 너무 속상하지만, 이제라도 니노필로우와 함께 우리 아기 뒤통수 다시 짱구로 만들어주려구요~~우리 아기 뒤통수 절대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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