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즈음에 아기가 아파서 소아과에서 진료받으면서 의사선생님께서 머리 한쪽이 들어가서 사두가 의심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발등에 불떨어져서 사두에 좋은 베개를 열심히 검색하게 되었어요ㅠ
열심히 알아보고 후기가 좋은 니노필로우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니노필로우 알게 된 후에 s 사이즈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애기가 잘 사용해서 뿌듯하네요!
밤새 뒤척이지도 않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무엇보다 빨래하기도 편하고 관리하는데도 어려움이 없기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육아 아이템같아요.
사실 아이의 두상이 이뻐야 부모의 마음도 편해지기에 꼭 잘때마다 사용하고 있어요.
헬맷치료는 아이도 힘들고 불편할까봐 열심히 관리해주려고 하네요^^
이제 머리사이즈가 커져서 s 사이즈는 작고 사이즈업하려고 구매했는데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 좋네요.
앞으로 쭈욱 니노필로우 사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