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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과 사두의 모습이 보이는 넷째에게 준 선물아닌 선물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까지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2-09-03

조회 6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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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과 사두의 모습이 보이는 넷째에게 준 선물아닌 선물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까지 뒷통수는 볼록하니 예뻐서 아무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뒷통수가 납작하고 삐뚤어졌다는것을 알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니노필로우로 결정! 헬멧은 한 여름에 아기에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더욱 니노필로우에게 기대를 해 봅니다. 아기가 6개월이면 대부분 사용못한다는 말에 걱정했는데 옆으로 구르지 못하게 큰 인형 안겨주니 곧 잘 니노필로우 베고 곧 잘 잠을 잡니다. 아직 한달도 채 안되었기에 이렇다할 효과는 보이지 않으나 첫 번 째 생일에는 볼록한 뒷통수를 기대해봅니다.

첨부파일 review_3407_image1.jpg , review_3407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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