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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필로우 사용 후기 4개월 초반부터 니노필로우 사용하고 5개월에 들어서서 한달 사용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2-08-05

조회 1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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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필로우 사용 후기
4개월 초반부터 니노필로우 사용하고 5개월에 들어서서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제왕절개로 태어나서 원래 뒷통수가 동그랗게 예쁜 아기였는데 영아돌연사 방지를 위해서 천기저귀만 머리맡에 깔아두고 열심히 눕혀 재웠더니 어느순간부턴가 뒷통수가 납작해 진것이 보였어요. 또 역방쿠에서 자주 재우면서 좋아하는 방향으로만 눕혔어서 경향성이 생긴것이 두상에도 영향을 주어서 왼쪽과 오른쪽 뒷 머리쪽이 균형이 맞지 않아 보여서 얼른 베개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조리원 동기 언니들이 하나같이 니노필로우를 추천해주어서 가격이 꽤 있어서 고민되었지만 일단 샀습니다.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금방 베개가 축축해져서 커버를 자주 빨아줘야 해서 손수건을 하나 얹어두고 자면서 매번 잘 때마다 갈아주고 있어요. 그래도 통기성이 좋은 베개라 그나마 땀을 덜흘리는 것 같기도 해요. 구매할 때 커버를 하나 더 추가로 구입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베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카톡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첫 아이라 육아를 하면서 힘든게 함께 고민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베개를 사용하면서 머리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서 경과를 함께 봐주시고 재우는 방향에 대해 같이 고민해 주셔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항상 같은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연락드릴때 마다 항상 친절하게 제가 보낸 사진에 표시를 해주시며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그때 고민을 바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카톡을 보낼 때 마다 거의 바로 답장을주셔서 바로 다음 낮잠 재울때 조언해주신대로 재울 수 있었구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이번달에 들어서면서 각졌던 부분이 많이 둥글어지기도 하고 조언해주시는 대로 요리조리 눕히니 아이의 경향성도 많이 줄어서 스스로도 왼쪽 오른쪽 45도와 90도를 번갈아가 자는 모습을 보여요. 두상 스캔하는 업체에 가서 수치를 재보기도 했지만 도무지 헬멧을 씌우는것은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니노필로우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헬멧까지는 씌우지 않아도 잘 관리해주면 될것 같다고 하셔서 믿고!! 그러려고 합니다.다음 사이즈 베개도 사용하면서 머리를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또 요즘 유모차 타고 나갈 일이 많아서 그때도 좀 걱정되었는데 유모차용 베개도 나왔다고 하니 구입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늦게 구입하지 마시고 골든타임에 구입하셔요!

+ 두번째 사진은 사용하기 전, 세번째 카톡 상담대화속 사진은 사용 한달 후 머리 모습입니다.

첨부파일 review_3336_image1.jpg , review_3336_image2.jpg , review_3336_image3.jpg , review_3336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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