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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다린 슈트. 오가닉 원단에 스냅버튼의 사랑스런 색감 디테일한 프릴 다채로운 색

작성자 키스앤블러썸(ip:)

작성일 2021-08-07

조회 4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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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 기다린 슈트.
오가닉 원단에 스냅버튼의 사랑스런 색감 디테일한 프릴
다채로운 색감에 화려한 패턴이 받아 본 후기입니다.
원단의 품질은 뭐 블랭캣 때부터 알고 있구요:)
아직 가을이 아닌데 그리고 우리 아가는 9개월인데
이 옷은 6-12m인데도 가을이면 대략 한 달 입히겠구나 싶어도
주문했어요. 뽕 못 뽑고 한 달만 입어도 입히고 싶은 옷이니까.
이 맘 때 엄마가 원하는 거 맘껏 입혀야 하지 않겠어요?
특히 딸들은 조금만 커도 옷 맘데로 입으려 한다던데 얼른 즐겨야지요.
받아보니 6-12라 적은건 조금의 사이즈 실패도 조금이라도 더더더 뽕 빼서 입으라는 키블의 배려같아요. 생각보다 넉넉해보였어요. 기존 갖고 있는 다른 브랜드나 보세의 6-12 보다 커보여요. 그래서 전 더 좋네요
색감은 아 이거 엄마것도 만들어주면 안되나여? 호주 본사 보고계시나요?? 화장 안해도 화장한 것 같은 옷이랄까?
퀭한 육아맘들에게 절실한 패턴임.
옷이 옷만 이쁜게 아니라 입은 아가도 형광등 열개는 킨 것 같은 정말 아가가 주인공인 옷이에요.
어떤 옷들은 엄마 갬성으로 너어무 분위기 있는 옷만 이쁜 옷들 있잖아요. 입은 아기는 피부톤도 어두워보이고 그리 예뻐보이지 않는 옷만 이쁜 옷.
그런 옷이 아닌 정말 옷 다운 옷.
옷이 날개란 표현 이 옷을 말하는 듯 뭐 프릴도 달려있어 팅커벨 같네요?? 글이 왜케 길어졌지... 이뻐서 할 말이 많아요.
보면 엄청 화려한데 옷이 나만 주인공이야 느낌인데 입히면
아가를 위한 가장 빛나는 조연이에요 이 옷은 최고:)

첨부파일 review_2333_image1.jpg , review_2333_image2.jpg , review_2333_image3.jpg , review_2333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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